점빼고 난 뒤 사후에 관리하는 방법 이렇게 하세요.

점빼고 난 뒤 사후에 관리하는 방법 이렇게 하세요.

 

얼굴에 점이 있는 경우에는 미용상의 이유 때문에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로 점을 없애는 분들이 많습니다. 얼굴에 점이 있고 없고에 따라 사람의 인상이 확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얼굴에 점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점을 빼는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렴하지 않은 가격을 써서 점을 빼고는 관리를 잘 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새롭게 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점을 빼고나면 그 곳들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 요령들을 따라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등한시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많은 값을 내고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오늘 글에서는 점을 빼고 나서 관리 하는 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점을 빼고 재생테이프 이용해서 관리

 

 

점의 사이즈는 다양한 편입니다. 작은 점은 레이저로 간단하게 없앨 수 있지만 꽤 큰 점의 경우에는 뿌리가 깊게 위치하고 한번에 제거하는 것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크기가 큰 점의 경우에는 여러번 레이저를 쏴주어도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아 두세번 시술을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해서 점을 없애주면 피부에 흉터가 나게 되기 때문에 낫는 동안 진물이 나오게 됩니다. 점을 빼고 난 뒤 상처의 관리를 잘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균에 감염될 수 있고 흉터가 없어지지 않아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점을 빼고 난 후 재생테이프를 사용해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생테이프는 상처가 빠르게 낫도록 도움을 주고 2차 감염을 막아줍니다. 가능한 한 피부의 색과 비슷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크게 다른 점을 찾기 힘든 부분이 좋습니다. 재생테이프 같은 경우 점을 뺀 뒤 피부과에서 대체로 제공하는 편입니다. 사용 중에 부족할 경우 약국에서 구매하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원형의 재생테이프를 사용하기도 하고 네모난 형태의 커다란 재생테이프를 상처의 사이즈에 맞춰 잘라 씁니다. 재생테이프는 시술을 받은 후 처음에는 하루 또는 이틀만에 교체를 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이틀 또는 삼일에 한번정도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진물이 많이 나온다면 조금 자주 교체를 하면 좋습니다. 삼사일 가량이면 진물은 웬만큼 그치게 됩니다. 그 이후의 교체할 주기는 상처 정도에 맞춰 조절하면 됩니다.

재생테이프로 널리 알려진 것은 듀오덤이라는 제품입니다. 점을 뺀 병원에 물어보고 추천해주는 제품을 구입하여 쓰면 됩니다.

 점을 빼고 난 뒤 음주해도 되나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시술 후 2~3일은 술을 먹지 않는 것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될 수 있으면 흉터가 치유되는 기간동안은 술을 마시는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을 마시면 점을 뺀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술에 취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가 난 곳을 손으로 긁게 된다면 2차 감염이나 흉터가 생길수 있습니다.

 점을 빼고 운동하기

 

 

시술을 받고 난 당일은 운동하는 것을 자제하시는 것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뒤부터는 운동을 해도 딱히 이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땀이 나서 재생테이프가 떨어지는 경우 소독이나 재생크림을 바르고 난 다음에 새로 재생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점을 빼고 난 후 화장해도 괜찮은 시기

 

 

점을 빼고 난 상처가 회복될 때까지 메이크업은 안하는 것이 회복하는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화장을 불가피하게 해야한다면 재생테이프를 붙여놓은 상태에서 화장을 하여야 합니다. 진물이 많이 나온다면 화장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점을 빼고 난 후 세수해도 되는 시기

 

 

세안은 점을 빼고 난 다음날부터 하셔도 됩니다. 세수를 하실 때에는 물로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생테이프를 붙인 상태에서 세안을 하고 중간에 재생테이프가 떨어지게 되면 새로 소독을 하고 재생크림을 바른 뒤에 재생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점을 빼고 나서 상처가 아물면서 딱지가 앉게 됩니다. 이때 딱지는 손으로 제거하지 말고 저절로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으로 떼어내는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레이저로 점을 빼고 난 뒤에는 피부가 약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피부가 약해졌을 때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경우 기미, 죽은깨가 생기거나 색소침착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만약 심한 경우 다시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썬크림은 실내에서도 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점빼고 사후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피부과에서 점을 빼고 나면 가르쳐주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참고하셨다가 관리하시면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는 방법 그리고 시험일정 체크해 볼께요.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배송기간/무게 알아볼께요.

기저귀 바우처 잔액 및 사용처 확인, 신청 요건 알아봅니다.

내용 증명 효력 및 작성 방법 / 보내는 법 체크해 봅니다.

뜨거운물 손에 데였을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